익힌 오이가 익숙하지 않은 우리들은
오이는 상큼하게 생으로 무쳐 먹거나
어쩌다 살짝 볶은 오이나물로 즐기는 것이 다반사입니다.
그런데 오이로 전을 부치다니 이상한 요리네 라고 생각하기 쉽지만
의외의 상큼함을 선사하는 오이전은
여름이 다가오는 이 계절에 딱인 여름전이랍니다.
청양고추 팍팍 넣어 매콤함 돌도록 부친 후
한 김 식어 초고추장에 찍어먹으면
오이의 향이 입안 가득 퍼지는 상큼한 기분을 느낄 수 있어요.
5월~ 상큼 오이전 추천드려요.

오이와 같이 향이 중요한 요리를 할 때 빛을 발하는 것이 바로 컷코의 후라이팬이지요.
일반적인 코팅팬의 경우 이전 요리의 향이 깨끗이 닦이지 않아 다음 요리의 풍미를 해치곤하는데
컷코의 스테인레스 후라이팬이라면 그때 그때 요리만의 향을 그대로 담아 요리할 수 있어
깔끔하게 요리를 완성할 수 있답니다.
예열만 잘해서 전을 부치면 눌어 붙지도 않아요.
그럼 컷코 후라이팬으로 오이전의 상큼함도 놓치지 마세요~